작성자 : 함께이룸 한정수 작성일 : 2020-10-12 22:38 조회 : 374

깊어가는 가을 밤 따뜻하고, 조용히 불을 끄고 아이들을 재우고
 

유튜브채널을 한 개 발견하게 되었다.
 

부모인 내가, 또 조력자들이 내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면서 지내왔는지...
 

또 앞으로 어떻게 함께 가야하는지를 많이 느끼게 해 주는 영상이였다.
 

4분이 조금 넘은 영상과 자막이 현재 지금 이순간, 이 밤~~~~
 

'함께이룸'을 하고자 하는 나의 진짜 의미에 다해 마음 깊게 파고들게
 

한 영상이였음을 느낄 수 있었다.
 

마음 한 켠이 아린 밤에...
 

20201012 밤 10:45분